덕한테 참 좋은데, 어떻게 알릴 방법이 없네.
부친 제사가 있어서 주말에 기차를 타고 모친께 다녀왔습니다.
이제 막 나온 신간, 덕한테 참 좋은 컨텐츠인데,
읽어본 사람은 다 좋다고, 계속 이런 책 내달라고 하지만
널리 홍보할 방법이 막막해서 고민하는 사장이
쪽팔린건 잠시, 발버둥이라도 치자는 마음에
기차 좌석 손잡이에 책을 묶어놓고 홍보하고 있습니다.
5시간의 여행동안 과연 몇 명이나 이걸 봤겠습니까마는...
그래도 초짜 실격사장은 오늘도 발버둥칩니다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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